운영

보트 보관 — 마리나 계류 vs 육상보관(상가)

보트 사고 안 쓸 때 어디 둘 것인가. 두 가지 옵션의 비용·관리·접근성.

업데이트 2026-06-28

보트 구매 후 가장 큰 운영 고민은 보관입니다. 마리나 계류와 육상보관(상가, 드라이도크) 중 선택. 비용·관리·운항 빈도에 따라 결정.

1.마리나 계류 — 장점·단점

장점: 즉시 출항 가능, 별도 운반 X. 마리나 시설(전기/물/식당) 이용. 다른 보트 오너 네트워킹.

단점: 계류비 가장 비쌈(월 30~150만). AF칠 매년/2년. 풍랑 피해 가능성. 24시간 계류 시 선체 부착물 빨라짐.

2.육상보관(상가) — 장점·단점

장점: 비용 1/3~1/2 수준(월 10~50만). 풍랑·부착물 영향 X. AF칠 불필요.

단점: 출항 때마다 크레인/트레일러로 진수. 진수비 회당 5~15만. 사용 빈도 적으면 OK, 자주 타면 시간·비용 부담.

3.트레일러 + 자택 보관

보트 길이 < 25ft + 트레일러 가능하면 자택 마당/주차장 보관 가능. 보관비 0원.

단점: 운반 시 견인 차량 + 마리나/물가까지 이동. 폭 2.5m 초과는 도로 제한.

주말 1~2회 운항하는 가벼운 레저 보트에 가장 합리적.

4.지역별 마리나 — 수도권

한강 — 잠실/마곡 (담수, 모터보트만, 야간 사용 제한)

시화호 — 마리나 시설 풍부, 외해 진출 가능

안산 — 대부도/시화 (가까운 외해)

인천 — 영종도, 송도 (대형 보트 가능)

5.지역별 마리나 — 부산·경남

수영만 — 부산 대표 마리나, 고급 서비스

광안리 — 수영만보다 저렴, 접근성 좋음

충무 — 경남 보트인구 다수, 비교적 저렴

거제 — 통영 인근, 외해 진출 우수

6.비용 비교 예시 (월 기준)

한강 마리나(20ft 보트): 100~150만

수영만(20ft): 80~120만

시화호(20ft): 50~80만

드라이도크(20ft, 평균): 20~40만

자택 보관(트레일러): 0원 + 진수비 회당 5~10만

월 평균 운항 횟수가 4회 미만이면 드라이도크 또는 자택 보관 + 진수 방식이 보통 합리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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